반응형 둘째 아이 육아1 둘째 아이 육아가 유난히 힘들다고 느껴지나요? 네, 맞습니다. ^^ 둘째 아이 육아가 유난히 힘들다고 느껴지나요? 네, 맞습니다. ^^ 여러분, 요 며칠새 날씨가 매우 우중충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햇살이 눈부시네요. 정말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의 맑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제가 둘째 아이 육아를 하며 느낀 일년간의 소회를 좀 적어보려고 해요. 다분히 개인적인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저희 집의 둘째 공주님이 돌을 맞았답니다. 오늘은 태어난지 정확하게 일년하고 20일이 되는 날이에요. 🎉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일 때 아내가 힘든 몸을 이끌고 우여곡절 끝에, 둘째를 순산하고 그로부터 어느새 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요즘 시대 맞벌이 하면서 육아 정말 쉽지 않네요. 지난 일년동안 둘째를 육아하며 새벽에 잠도 제대로 못잤고, 아이에게 중력.. 일상다반사 2021. 5.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