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크 트웨인 명언 망치를 든 사람은 모든 문제의 원인을 못으로 본다1 찰리 멍거가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 {격자틀 인식 모형} 주식 투자의 대가이자 워런 버핏의 절친,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었던 찰리 멍거, 그는 세상을 바라보는 일종의 프레임으로 ‘격자틀 인식 모형’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격자틀 인식 모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비유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 망치만 가진 사람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못인 것처럼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모든 문제를 못으로 보지 않기 위해서 망치뿐만아니라 스패너, 렌치, 드라이버 등 다양한 공구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요. ✨ 찰리 멍거는 바로 다양한 공구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비유하자면 망치는 경제학, 스패너는 심리학, 렌치는 화학, 드라이버는 생물학처럼 다양한 공구(학..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2. 12.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