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경제 이야기

이재명 대통령 신년 회견, “환율 1,400원대 안착·공급 중심 부동산”

꿈달(caucasus)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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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첫 공식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173분간 경제 및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경제 및 시장 안정화 대책

 

# 환율 안정

현재의 고환율을 일시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향후 1~2달 내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통령의 구체적인 수치 언급은 시장에 즉각 반영되어 환율 급락을 이끌었다.

 

# 반도체 관세

미국의 100% 관세 압박에 대해 미국 내 물가 상승 부담이 클 것이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또한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 증시 정상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가 조작 엄벌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증시가 정상화 과정에 있다고 평가했다.

 

 

2. 부동산 및 에너지 정책

 

# 공급 중심 부동산

세제 강화보다는 공급 확대를 우선순위로 두었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가능성을 시사하며 무분별한 혜택에는 선을 그었다.

 

# 원전 공론화

원전 문제를 이념이 아닌 실용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국민의 뜻을 묻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신규 건설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3. 연금 및 균형 발전

 

# 퇴직연금 개혁

낮은 수익률을 지적하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해 노후 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강조했다.

 

# 지방 균형 성장

 '5극 3특 체제'를 통한 광역 통합과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 탈피 의지를 보였다.

 

# 청년 기회 확대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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