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신호등 황색불(노란불, 딜레마존)에 지나가면 카메라에 찍힐까?

꿈달(caucasus)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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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 황색불(노란불)에 지나가면 신호위반으로 과연 단속될까?

 

 

자동차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 교차로를 지나갈깨 신호등이 황색불로 변하는 경우를 마주칩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게 될텐데요. 이럴때 여러분은 정지선과 근접한 전방에 황색 신호가 점등되었을 때 계속 주행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정지선 전에 꼭 주행을 멈추어 정지하는 편인가요?

 

 

운전하면서 겪게 되는 대략 난감한 상황, 바로 황색신호~!!

 

 

운전을 하면 어김없이 맞이하게 되는 노란불 앞에서의 딜레마!

과연 노란불이 켜졌을때 계속해서 주행해도 되는 걸까?

 

 

정지선 1~2m를 앞두고 점등된 황색 신호, 계속 직진하자니 왠지 신호위반에 걸릴 것 같고, 그렇다고 갑자기 멈추자니 후행 차량과의 사고 위험이 있어 참으로 애매한 상황~!!!

 

 

그래서 이 같은 상황을 두고 ‘황색 신호 딜레마존’ 이라고 말합니다. 얼마전 언론에 보도된바에 따르면 운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약70%의 응답자가 딜레마존에서 ‘그냥 지나간다’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연 응답자들의 대다수 답변처럼 딜레마존 우선 무조건 지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신호위반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요?

 

 

애마한 상황~!! 그래서 이런 구간을 '딜레마 존' 이라고 부릅니다.

 

 

이럴때 교과서의 정답은 딜레마존에서는 무리하게 급제동하는 경우 후행차량과의 추돌 위험이 있을 수 있고, 정지선을 넘어 교차로 안쪽에 모호하게 멈추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교차로를 통과하는 것이 옳다고 알려줍니다. 만약 딜레마존을 지나 빠르게 교차로를 빠져나가는 도중 적색 신호로 바뀐다면 경적을 누르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단속 위반에 대한 결론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황색신호에 정지선을 지나가도 신호위반으로 감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지선 또는 횡단보도를 통과 시 적색신호였다면 신호위반에 해당하는데요. 이때 도로에 깔린 루프감지기 또는 신호기에 달린 레이더 감지기가 반응하여 신호위반을 적발하게 됩니다. 정확히는 적색신호가 점등되자마자 단속하는 것이 아닌 적색신호 시작 후 0.1초~1초 후 신호위반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황색신호에는 신호위반 처벌을 무조건 면할 수 있을까?

황색신호의 뜻은 ‘주행’이 아닌, 적색 신호의 점등을 미리 예고하는 것이므로 ‘정지’의 신호로 해석해야합니다. 

 

 

특히 황색 신호에서 정지선을 넘어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신호위반으로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자가 딜레마존에서 주변 상황을 고려해 황색 신호에 주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에는 횡단보도 또는 정지선 전부터 미리 감속하여 황색 신호가 점등될 시에 제동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 해보신 분들 계실꺼에요. 신호등에 다음 점멸을 예고해주는 타이머가 있으면 좋겠다~!!

해외의 몇몇 나라에서는 도로 신호등에도 횡단보도처럼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처럼 도로에도 신호등을 달아 미리 감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운전자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중국에는 신호등에 타이머가 설치된 지역이 있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타이머가 설치되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신호를 건너려고 과속하게 되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반대의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은 모두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저 같으면 ' 천천히 멈춰야지~ ' 라고 생각하겠지만,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 에이~ 그냥 더 빨리 지나가자~!!! '라고 엑셀을 밟을 수도 있겠지요.

 

  

황색신호의 원칙은 결국 정지 신호라는 것!

원칙을 꼭 기억하시고 모두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알고나면 마음이 편합니다. 황색신호에 지나가더라도 신호위반으로 단속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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