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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영광의 톰 크루즈, 40년 영화 경력이 만들어낸 브랜드 파워

by 꿈달(caucasus)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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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중 강력한 흥행 보증 수표로 꼽히는 톰 크루즈~!

저도 톰 크루즈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데요.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을 거의 대부분 보았던 것 같아요. 톰 크루즈는 최근 개봉한 영화 <탑건:매버릭>으로 전 세계적에서 1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요. 톰 크루즈가 올해 나이 6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데요. 톰 크루즈는 영화 배우 경력만 무려 40여년이나 됩니다. 오늘날의 화려한 경력의 톰 크루즈는 그가 지금까지 40년 이상 영화계에 몸 담으며, 다양한 영화를 통해 만들어낸 브랜드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톰 크루즈, 그는 누구인가?

 

 

1962년생인 톰 크루즈는 1981년에 데뷔, 지금까지 45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40편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톰 크루즈의 대표작으로는 탑건, 엣지 오브 투모로우, 위험한 청춘을 비롯해 미션 임파서블, 잭 리처 프랜차이즈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은 오우삼 감독과 함께했던 <미션임파서블2> 입니다. 전작보다 한층 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와 오토바이 추격씬, 썬글라스를 낀 톰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톰 크루즈의 첫 번째 작품은 1981년도에 개봉한 ‘끝없는 사랑’ 입니다. 당시에는 단역으로 등장했는데, 불과 2년 만에 ‘위험한 청춘’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오래도록 톰 행님으로 남아주세요~ ㅠ-ㅠ

 

 

3년 뒤 1986년에 ‘탑건’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1986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합니다. 톰 크루즈는 연기력과 대중성까지 겸비하며 월드스타로 단번에 등극합니다.

 

 

미국 미디어 업체 <포브스>는 매년 ‘가장 높은 몸값을 받는 연예인 100명(Celebrity 100)’을 선정해 발표하는데요. 톰 크루즈는 지난 2001년과 2006년, 포브스 선정 가장 높은 몸값을 받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톰 크루즈가 출연한 작품은 지금까지도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그가 가장 최근에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2018년 전 세계 흥행 성적 8위, <탑건: 매버릭>은 2022년도 전 세계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톰 크루즈가 지금까지 주연 배우로 출연한 작품의 전 세계 흥행 성적은 누적 84억달러입니다. 이는 역대 할리우드 배우들 가운데 ‘주연 영화 전 세계 흥행 성적’ 순위 7위에 해당합니다.

그보다 순위가 높은 스칼렛 요한슨, 새뮤얼 잭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은 모두 마블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들입니다. 반면, 톰 크루즈는 단 한 편의 마블 작품에도 출연하지 않았는데요. 그의 개인 브랜드 파워가 영화 프랜차이즈 및 IP만큼이나 영화의 흥행을 끌어냈다는 점이 부각됩니다.

 

 

미국 잡지사 버라이어티의 수석 평론가 오언 글라이버맨(Owen Gleibergman)은 톰 크루즈가 “존재 자체만으로 영화를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철저하게 계산된 배역

 

 

톰 크루즈는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항상 비슷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를 통해 톰 크루즈라는 브랜드를 더욱 강화했죠.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는 그가 맡았던 배역을 총 3단계로 구분했습니다.

 

 

👉독립성과 개성이 뛰어난 캐릭터

위험한 청춘(1983), 탑건(1986), 폭풍의 질주(1990), 어 퓨 굿 맨(1992), 제리 맥과이어(1996), 콜렉트럴(2004)

 

 

👉 잘못된 제도와 저항하는 노동자 계층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1983), 칵테일(1988), 컬러 오브 머니(1986), 파 앤드 어웨이(1992), 야망의 함정(1993), 7월 4일생(1990), 제리 맥과이어(1996),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 대중을 구하는 냉철한 전문가

어 퓨 굿 맨, 우주전쟁(2005),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1996~),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나잇 & 데이(2010), 오블리비언(2013), 잭 리처 프랜차이즈(2012~2016)

 

 

이와 같은 결과는 톰 크루즈가 본인을 일종의 브랜드이자 비즈니스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는 대중이 원하는 본인의 이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와 거리가 있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새로운 제품을 시험해보기 위해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톰 크루즈의 성공 뒤에는 40년 동안 쌓아온 철저한 브랜딩이 있었는데요. 톰 크루즈는 작품을 고르는데 굉장히 안목이 높다고 봐야겠지요. 그 자신의 브랜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이를 흥행과 연결할 수 있는 일종의 혜안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이제까지 그가 출연했던 영화를 살펴보니 코미디 장르가 별로 없더라구요. 저도 톰 크루즈가 코미디 장르에 출연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색하고 안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탑건과 미션 임파서블의 굉장한 팬인데, 톰 크루즈가 언제까지 영화를 찍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오랫동안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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