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

미국 1등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핵심자산 투자처로 미국이 중요한 4가지 이유)

꿈달(caucasus)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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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등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핵심자산 투자처로 미국이 중요한 4가지 이유)

 

오늘 새벽 미국과 유럽의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불과 하루전만 해도 미국과 유럽의 증시는 10% 넘게 급락했으나 각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에 힘입어 10% 넘게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미국의 주요 증시 지수는 평균 10% 정도 급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그래도 2월초 최고 정점을 찍었던 때와 비교해보면 지금 엄청나게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역시 주가가 급락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초일류 기업은 거의 다 미국산업에서 1등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경기 호황을 누려오며 증시 역시 계속 성장해왔다. 미국은 그동안 많은 경제 위기를 겪었지만 여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빠른 회복을 보이며 경제 호황을 누려왔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경제 성장 동력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미래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참고가 될만한 보고서가 최근 대신증권에서 작성되었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면 참고가 될 좋은 보고서 같아 요약해보겠다.

 

 

보고서 제목: 미래를 담고 싶다면, 미국 성장요인 <혁신>을 선점하라

- 핵심자산 투자처로 미국이 될 수밖에 없는 4가지 요인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경제는 여타 선진국 대비 빠른 회복세 보여왔다.

미국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주된 요인은 <생산성>이었다.

1. 대규모로 시행된 국가 R&D 투자로 추세성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했으며

2. 일반 재정지출을 통한 대규모 총수요 진작정책 역시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향후 미국의 중장기 성장 경로는 4가지 요인으로 요약된다.

 

1. 생산성을 꾸준히 높이는 국가 R&D 투자

미국 전체의 R&D 규모는  5,159억달러(2019년 기준)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또한 미국의 R&D 투자의 전년 대비 증감율의 변동폭이 작다. 이 말은 일반 연구자들이나 프로젝트 진행자들이 미래에 안정적인 펀드를 확보하여 연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즉, 정부의 지원이 없어도 민간의 연구가 안정적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된다는 것이다.

 

 

2. 노동공급이 지속될 수 있는 인구구조

2060년까지 미국의 예상인구는 약 4억 2천만명 정도로 연 인구성장률은 2015년 0.77%에서 2060년까지 0.5%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미국 내부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단일 분석을 내외부로 확장할 경우 미국의 장기 성장분석에 노동이 당장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50년 전체 인구에서 65세 고령층이 차지하는 상위 25개 국가 중에 미국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교육연수로 측정된 노동의 질을 살펴보면 미국의 평균 교육연수 전망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고령화로 인한 노동공급의 부정적인 영향은 교육을 통한 노동의 질 향상으로 상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3. 수출을 통해 국부를 증가시키는 셰일오일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뒷받침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이미 성숙된 경제에 접어든 선진국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2018년 9월 미국은 45년만에 세계 최대 산유국 지위에 올랐다. 미국의 원유수출은 2010년대 초반부터 원만하게 늘어나다가 2017년 이후 본격화되었다. 미국의 셰일오일 수출 증가는 국가 재정 여력을 높이는 주요 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면서 R&D 투자와 같은 목적성 재정지출을 증가시키는 재원이 될 전망이다. 셰일가스 산업은 2010년에 60만명(전체 고용자 1억 1,316만명의 4.6%)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였으며, 2035년에는 166만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IHS Grobal Insight)

 

 

4.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의 기반이 되는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지난 오바마 정부는 해외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아웃소싱 미국 기업들의 본국 이전을 강하게 추진해왔다. 미국으로 회귀하는 기업의 이전 비용 20% 지원, 해외 이전 기업의 이전 비용세제 혜택 폐지, 해외 아웃소싱 자회사에 대한 중과세 부과, 2011년에는 최초의 연방정부 단위 투자유치기관인 <Select USA>를 설치하여 자국 기업의 리쇼어링 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추진하였다.

2014년부터 리쇼어링으로 미국내에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리쇼어링 현상은 미국 전역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계속 리쇼어링이 추진될 수록 미국의 경제 성장 잠재력은 커질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 역시 보호무역주의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어 리쇼어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이상의 4가지 요인으로 미국은 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을 보이기 위해서는 신산업의 등장과 같은 <혁신>이라는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혁신은 신성장동력 발굴 및 투자확충, 사회적 자본강화, 인적자원 활용도 제고, 기업투자 활성화 촉진 등 성장 잠재력을 제고시키는 요인이다. 미국의 생산성 향상과 경제회복의 촉매제인 혁신의 중요성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뭐다?

바로 차세대 성장동력과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첨단기술 개발 등 기업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미국산업의 1등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 사태를 비롯한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지난 한주 미국 증시는 엄청난 폭락을 기록했다. 그동안 과열된 미국 증시에 열기가 빠지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국면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당장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오늘 새벽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고 해서 당장 투자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다.

 

4~6월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과 유럽,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줄 것이 뻔한 상황이다. 또한 4월에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세계의 거의 모든 기업의 1분기 실적은 이미 드러난 상태... 분명 별 볼일 없을 것이다. 아마도 4~5월중에 증시에 또 충격이 올 것이다. 평소 관심이 있었던 미국산업의 1등 기업의 주가를 신중하게 판단하여 내가 판단한 적정 가격이 되었다고 판단될 때 분할 매수에 들어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여러모로 혼돈의 시기이다. 그러나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위기는 또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조급함과 성급함을 멀리하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행동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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