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

꿈달의 2021년 4월 미국 혁신기업 주식투자 수익률(미국 혁신기업 장기 투자로 부자되기 프로젝트)

꿈달(caucasus)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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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달의 2021년 4월 미국 혁신기업 주식투자 수익률(미국 혁신기업 장기 투자로 부자되기 프로젝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5월이 되었네요.

코로나19 사태가 지난해부터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 블루’ 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네요. 다들 힘드실텐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정부 방침대로라면 올해 상반기 안에는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어 집단면역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하니, 좀 더 힘을 내자구요.

 

현재 이스라엘은 전국민 백신 접종이 완료되어 마스크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지요. 미국도 1억명이 넘게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도시마다 마스크 없는 일상 생활 재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마스크 없는 일상 생활이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미국 증시는 게임스톱발 공매도 전쟁과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큰 폭의 조정을 겪었는데요. 다행이 4월에는 큰 이슈 없이 전반적으로 증시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경제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코로나 확진자 수도 점차 감소하는 등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습니다. 게다가 연준의 파월 의장은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이어가겠다고 재차 언급하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모양새입니다. 그럼 4월 수익률을 한번 볼까요?

 

1. 알파벳: 91.79%

2. 엔비디아: 71.54%

3. 마이크로소프트: 45.49%

4. 핀터레스트: 209.78%

5. 에어비앤비: 1.82%

6. 포시마크: -44.12%

7. 오픈도어: -37.15%

 

다음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 3개월의 수익률 변화 추이입니다. (단위:%)

종목 7월(공개시점) 2월 3월 4월 전월대비수익률
알파벳 20.8 68.6 68.0 91.79 +23.79
엔비디아 25.8 58.1 52.5 71.54 +19.04
마이크로소프트 24.3 36.7 36.0 45.49 +9.49
핀터레스트 71.2 288.8 245.5 209.78 -35.72
에어비앤비 8.2(21.1. 매수) 15.8 10.8 1.82 -8.98
포시마크 -0.5(21.1.매수) -15.5 -45.7 -44.12 +1.58
오픈도어 -6.3(21.2.매수) -6.3 -34.3 -37.15 -2.85

 

3개월간 수익률 변화추이를 보니 빅테크 기업들은 꾸준히 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핀터레스트, 에어비앤비, 포시마크, 오픈도어 같은 유니콘 기업들은 조정폭이 커지네요. 4월에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를 보면 빅테크 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중인 과정에서도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파벳의 경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40억5000만달러였고, 유튜브 광고 매출이 60억1000만달러에(한화 약6조 7천억원) 달해 기관에서 추정한 57억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여행과 엔터 업종의 광고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하네요. 1분기에만 유튜브 매출 실적이 6조 7천억원이라니, 엄청나네요.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도 훌륭한 실적을 보고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핀터레스트, 에어비앤비, 포시마크, 오픈도어는 매출실적이 전년대비 상승한 양호한 실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기대치에 못미치며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전년 대비 양호한 매출실적을 보고했지만, 가입자 수 증가율이 감소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사태가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소셜앱 사용 시간이 점차 감소하는 것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최근 1년새 급격한 주가상승을 보였는데요. 앞으로는 내실있는 경영으로 매출 실적을 꾸준히 올려 주가를 받쳐줘야 하겠습니다. 

 

에어비앤비도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로컬 여행을 중심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여행이 활발해지면 억눌렸던 여행 수요의 증가로 인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조정을 겪고 있지만 하반기가 되면 매출이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요? 

 

포시마크와 오픈도어 역시 양호한 매출실적을 보고했음에도 주가는 크게 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수한 타이밍이 좀 아쉽네요. 매수하고 얼마 지나 게임스톱발 공매도 사태와 장기국채 금리 인상으로 두 기업의 주가가 크게 급락했거든요. 하지만 투자비중이 크지 않고 장기투자할 계획이라 마음이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리셀 시장에서 선두 주자인 포시마크와 온라인 부동산 거래(프롭테크) 시장의 판을 뒤흔들 수 있는 기술력을 지닌 오픈도어의 경쟁력을 믿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나스닥에 신규 상장한 기업들이라서 주가 변동폭이 제법 크네요.

 

이렇게 3개월간 수익률 변화를 보고 있으니, 왠지 미국 증시에서 투자금이 유니콘 기업들에서 빅테크 기업들로 이동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일종의 '머니무브' 같은 것 말이지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니 그동안 소외받았던 가치주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알파벳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도 성장주로 분류되곤 하지만 저는 이런 빅테크 기업들은 가치주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빅테크 기업들은 이제 실적이 주가를 받쳐주고 있으니 가치주라고 봐야겠지요. 다만 나머지 기업들은 전형적인 성장주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제 나스닥에 상장한지 모두 1~2년이 안되었으니 더 열심히 뛰어야하겠네요.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기업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지요.

 

제 투자전략은 일단 최소 5년 이상 장기투자한다는 것이고, 투자원금의 70%는 빅테크 기업, 나머지 30% 정도는 유니콘 기업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매월 꼼꼼히 수익률을 점검하고 기업들 이슈는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봐야겠네요. 연말에 과연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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