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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

미국주식 십년 후 대세가 될 성장주를 찾아보자 / 제2의 구글, 애플, 아마존을 찾아라!

by 꿈달(caucasus)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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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십년 후 대세가 될 성장주를 찾아보자

/ 제2의 구글, 애플, 아마존을 찾아라!

 

요즘 미국주식 성장주의 대세는 바로 FANG으로 대표되는 기업이지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입니다. 이들 기업들은 창업한지 오래되지 않아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FANG 기업에 10년전 투자했더라면 지금 엄청난 수익을 올렸을 것입니다. 지금도 이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쁘지 않지만, 앞으로 10년후 대세가 될 성장주를 찾아 미리 투자를 해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라고 하잖아요.

 

사실, 과거에도 성장주를 찾는 방법을 조언해준 유명한 투자자 있지요. 바로 윌리엄 오닐(1933~) 선생님이신데요. 오닐 선생님은 캔슬림(CANSLIM)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오닐 선생님의 말씀대로 캔슬림 원칙에 입각해 성장주에 장기 투자한다면 나중에 좋은 수익을 올릴지도 모릅니다.

☞ 2020.08.20 - 윌리엄 오닐의 캔슬림(CAN SLIM) 원칙, 성장주 발굴의 대가 윌리엄 오닐이 알려주는 성공적인 주식투자 원칙

 

 

오닐 선생님 외에도 최근 주목받는 성장주 발굴의 대가가 있습니다. 월 가의 신사라고 불리는 피터 린치의 수제자 조엘 틸링헤스트가 있습니다. 조엘 틸링헤스트는 현재 피델리티 자산 운용의 대표를 맡고 있고, 이분은 주가가 35달러 이하의 저렴한 성장주만 전문적으로 투자하여 큰 수익을 올리신 분입니다.

 

조엘 틸링헤스트가 쓴 <빅 머니 씽크 스몰>이라는 책을 보면 앞으로 대세가 될 성장주를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기술주 업체들과 미국의 생활상을 고려할 때 관심을 가져야 할 작은 기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인들의 트렌드를 볼 때 앞으로 이런 사업이 유망할 것이니 이와 관련된 업체들에 투자하라는 것이지요.

 

이 분 또한 워런 버핏처럼 장기투자를 권합니다. 주식시장은 매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좋은 기업의 주가는 결국 우상향하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에 연연하지 말고, 투자할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조엘은 투자할 때 가격도 중요하지만 차별화된 캐릭터와 포지셔닝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작은 틈새시장에서 유일무이한 기업을 발견하면 사라고 조언합니다.

 

미래의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처럼 성장할 기업을 찾아 투자하세요

또한 작은 기업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사기를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조엘은 매력적으로 광고하는 주식일수록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이런 기업들은 홍보에 치중하느라 돈이 부족해 계속 돈을 조달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이런 기업들은 위험요소를 언급하지 않고 무조건 매수를 권유합니다. 신문기사나 애널리스트의 의견은 참고만 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이 좋으면서 지속 가능한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 어떤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이 좋은 성장주일까요? 조엘은 저평가된 성장주를 찾는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1. 주식이 낮은 주가 수익률을 가지고 있는가?

2. 기업이 성장의 기회에서 굉장한 수익을 안겨줄 특별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가? 기업이 안전장치, 해자를 가지고 있는가?

3. 기업이 지속될 수 있는가? 경쟁이나 단기 유행, 진부화, 과도한 채무로 인한 리스크가 있는가?

4.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고 계속적으로 예측 가능한가? 경기를 타거나, 큰 변동성이 있어 불확실한가?

 

위 네 가지 기준을 포함해 저가주를 매입할 분야에 대해 이론적 배경을 쌓은 뒤 직접 좋은 기업을 찾아보는 것이지요. 기업의 재무상태도 봐야하고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지도 봐야 할 것입니다. 미래에 성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즉, 헬스케어,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미래차, 자율주행, 빅 데이터, 이 커머스 산업 등이 있겠지요. 이런 분야는 평소에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으면 파악할 수 있습니다. 

 

<100배 주식> 이라는 책을 쓴 스토퍼 메이어는 지금의 주가가 100가 되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10배의 수익을 올리기도 쉽지 않은데, 100배의 수익을 내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한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그는 100배가 되는 기업은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일지언정 기다리면 언젠가는 100배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주가가 100배 기업이 된 기업들은 트랙터 서플라이, EA, 몬스터 베버리지, 넷플릭스 등이 있습니다. 스토퍼 메이어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좋은 주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 그것을 살 수 있는 용기, 그것을 쥐고 있을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력이다.”

 

끝으로 팁을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100배 기업이 된 기업은 경영자가 그 기업의 소유자인경우가 많았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월 마트의 샘 윌튼, MS의 빌게이츠,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등이 그 예입니다. 기업의 소유자가 직접 경영해야 기회를 포착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고, 소유자가 자신의 재산을 사업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업성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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