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

꿈달의 2021년 6월 미국 혁신기업 주식투자 수익률 / 미국 주식투자 수익률 공개 1주년 정리

by 꿈달(caucasus) 2021. 7. 1.
728x90
반응형

꿈달의 2021년 6월 미국 혁신기업 주식투자 수익률

- 미국 주식투자 수익률 공개 1주년 정리 -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업무적으로 바빠 블로그에 자주 접속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틈틈이 글을 적어놓았다가 하루에 한번 글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좀 특별한 날입니다. 제가 지난해 7월 미국 주식 투자 수익률을 공개하고 정확히 1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했을 때 과감히 투자를 결정하고 미국 혁신 기업에 투자를 했는데요. 다행이 증시가 상승했고 전고점을 돌파하여 양호한 수익률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요근래 미국 연준의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을 주고 있어 이로 인해 증시에 변동성이 있었지만, 다행이 투자심리를 완전히 꺾지 못하고 미국 증시는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와 코스닥도 전고점을 돌파했지요. 하지만 베트남과 같은 이머징 국가들은 아직도 전고점을 돌파하지는 못하고 있더군요. 이런 점을 볼 때 우리나라는 확실히 선진국에 가까운 튼튼한 경제적 체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과거 IMF와 같은 금융위기는 현 시점에서 전개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6월 수익률을 한번 살펴볼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1. 알파벳: 98.9%

2. 엔비디아: 128.6%

3. 마이크로소프트: 56.2%

4. 핀터레스트: 268.4%

5. 에어비앤비: -9.7%

6. 포시마크: -36.2%

7. 오픈도어: -45.0%

 

다음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 3개월의 수익률 변화 추이입니다.(단위: %)

종목 7월(공개시점) 4월 5월 6월 전월대비 수익률
알파벳 20.8 91.7 92.0 98.9 +6.9
엔비디아 25.8 71.5 85.6 128.6 +43
마이크로소프트 24.3 45.4 44.0 56.2 +12.2
핀터레스트 71.2 209.7 204.7 268.4 +63.7
에어비앤비 8.2(21.1.매수) 1.8 -17.2 -9.7 +7.5
포시마크 -0.5(21.1.매수) -44.1 -37.08 -36.2 +0.8
오픈도어 -6.3(21.2.매수) -37.1 -51.4 -45.0 +6.4

 

6월은 금리 인상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심리가 안정되면서 성장주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제가 투자한 모든 종목이 전월 대비하여 수익률이 상승하였네요. 특히 마이크로스프트, 엔비디아, 핀터레스트는 전월 대비 높은 상승을 기록했네요. 2분기 실적도 양호했고 각 기업들에게 호재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등했습니다.

 

아직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에어비앤비, 포시마크, 오픈도어도 주가가 점차 안정화 되며 조금씩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는 기미입니다. 성장주들은 금리 인상이나 기타 이슈에서 변동성이 크다 보니 급락이 심해서 자주 계좌를 들여다 보면 마음이 심란해질 수 있는데요. 투자한 기업들이 경영이나 재무적으로 큰 이상이 없으니 마음 편히 먹고 장기 투자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아래 차트는 지난 1년간 투자한 종목들의 수익률 차트인데요. 한번 재미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년이 조금 넘도록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계속 보유를 하고 있는데요.

1년 동안 투자한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이틀간 포스팅했던 벤저민 그레이엄과 모건 하우절의 투자철학과 맥을 같이 하는데요. 매일 주식을 단타 거래하는 것은 저의 성격에도 맞지 않고, 그럴 능력도 없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꾸준히 매수하여 최소 10내지 20년 장기보유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저는 과거에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단기투자에 가깝게 매수와 매도를 했었는데, 매일 마음이 편치 못했고 주가가 떨어지면 노심초사 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도 받았음은 물론이고요. 하지만 투자 대가라 일컫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윌리엄 오닐, 존 리 선생님들의 저서와 칼럼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모건 하우절이 말했듯이 "좋은 기업의 주식을 꾸준히 사고 오랜 시간 보유함으로 복리의 힘을 믿으며, 그저 매일 발뻗고 잠을 편히 잘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입니다. 

>관련포스트

2021.06.29 -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의 투자철학(투자전략)

2021.06.30 -  워렌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배우는 투자원칙(투자철학)

 

어차피 저는 평생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재테크는 필수겠지요. 주식투자에 있어서 좋은 기업이라면,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주가는 당연히 기업의 가치를 반영해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런 좋은 기업이라면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주식은 더욱 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장기 투자는 제가 '투자한 기업이 정말 미래에도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과 세상의 경제는 결국 궁극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라는 낙관주의에 기반합니다. 정말 어찌보면 단순한 명제이지요.

 

주식투자!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또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운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 중에 어느 청소 노동자의 주식투자 성공기를 올렸던 적이 있지요. 주식투자의 대가들은 주식투자에서 필요한 능력은 높은 지능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자제력, 오랜 기간 투자할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저도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이렇게 바꾸자 마음도 편해졌고, 일부 종목들이 급락하더라도 마음의 동요가 크지 않더군요. 투자한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고 장기투자할 수 있는 '시간' 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에 저는 20년 후의 결과를 기대할 뿐입니다.

> 관련포스트

2021.03.19 -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것이 바로 돈을 버는 것이다

 

어느새 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직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지 않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뭐든지 간에 투자를 하고 계신다면... 그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채권이든, 자기 자신에 대한 능력 계발이든... 모두 술술 잘 풀리시고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728x90
728x9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