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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경제 이야기

위기의 넷플릭스, 매출 증대를 노릴 꼼수는 무엇이 있을까?

by 꿈달(caucasus)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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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징어게임, 지옥 등의 한류 드라마로 재미를 톡톡히 본 넷플릭스~! 

하지만 어떤 분야건 1등 자리를 계속 지키는 것은 힘든일이지요.

‘왕이 되려는 자~ 그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도 있지만, 최근의 넷플릭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입니다. 🤔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디즈니와 애플이 OTT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고, 아마존도 프라임을 통해 대작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OTT 시장의 각축이 심해지자 자연스레 구독자들의 이탈률도 대거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시 구독자의 감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수했다고 해도 구독자의 감소는 기업 주가에 상당한 데미지를 주었지요. 그 결과는 지금의 넷플릭스 주가는 아주 처참하게 무너져내렸어요. 지금 넷플릭스의 주가가 190여달러로 지난 2018년으로 돌아갔네요.

 

구독자 증가에 한계치에 다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는 어떻게 생존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까요? 전문가들은 몇 가지 넷플릭스가 꼼수(?)를 생각해낼 수 있다고 전합니다.

 

위기의 넷플릭스~ 아마 창사 이래 최대의 고비가 아닐까 싶네요.

 

우선 첫째, 구독료 인상!

그야~ 뭐, 매출 증대를 위해서라면 우선 당장 구독료 인상이 갑 of 갑~!

 

최근 한국에서도 넷플릭스 요금제가 스탠다드 기준 1만20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올랐습니다. 미국에서는 거의 2만원에 가까운 요금을 낼 정도로 요금이 많이 올랐어요.

 

반면 애플 TV+는 한국에서 월 6500원, 디즈니플러스는 월 9900원, 아마존프라임비디오는 7000원(6달러)입니데이....

 

그런데, 이렇게 가격을 올리면 올릴수록 구독자 감소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지도 모르겠네요.

 

둘째, 계정 공유 제한~!

 

그래~ 그동안 1개월 구독료로 4명이 볼 수 있었지? 응~ 앞으로는 안되~!

넷플릭스는 가족 내에서만 계정 공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외에도 빌려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구독료를 나눠 내는 경우도 있었다는....

최근 넷플릭스가 가족 외 사용제한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면 연간 16억달러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셋째, 게임 구독도 해볼까?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넷플릭스는 게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게임스튜디오를 더 인수했는데 아직까지는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는 넷플릭스, 하지만 이미 진출을 한 마당에 게임 분야도 뭔가 투자를 계속할 것 같네요.

 

넷째, 아~ 이건 정말 안하고 했는데, 광고~!

사실, 넷플릭스가 가진 장점중 한가지는 바로 광고 없이 바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광고를 볼 시간도 아끼고 좋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광고를 하지 않아서 놓치는 매출이 무려 90억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랍니다. 넷플릭스가 광고를 시작한다면 엄청난 매출 발생이 예상되겠지요.

 

하지만 광고를 안한다는 것은 넷플릭스의 오랜 방침이었습니다. 광고나 PPL 없이 콘텐츠에만 집중하게 해준다는 것이 넷플릭스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니까요.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넷플릭스도 광고 시행에 대한 유혹이 점차 강해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넷플릭스가 광고를 도입하게 된다면 기존 요금제보다 더욱 저렴한 요금제를 도입하고 이들을 대상으로만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광고가 없는 프리미엄 요금과 이보다 조금 싼 저가 요금제를 만드는 것~! 이런 전략은 많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이미 도입해서 사용중이지요.

 

이래저래 넷플릭스로서는 시장의 경쟁률도 심각해지고 매출 증대는 유지해야 하겠고, 줄어드는 고객들을 어떻게든 다시 붙잡아야 할테니, 고민이 아주 심각하겠네요. ^^; 앞으로 어떻게 넷플릭스가 이 위기를 돌파할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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