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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투자자가 시장변동을 대하는 자세(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 /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

by 꿈달(caucasus)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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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시장변동을 대하는 자세(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

/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

 

<결론>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 변동을 환영해야 한다. 가격과 가치의 괴리를 이용해서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가가 낮은 시점에 매수하고 높은 시점에 매도하려는 시점 선택을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 된다. 시장이 고점이나 저점에 도달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성급하게 매매해서는 안 된다. 투자자는 기업의 동업자처럼 행동해야 한다. 매일 주가를 알고 싶어 하거나 새로운 동업자를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증권 가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금전적 손실에 대한 심리적 충격에 항시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가격 변동은 사람들의 투기 욕구를 자극한다. 하지만 투기를 하면 십중팔구 손실을 본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손실 한도를 정해두고, 투자용 계좌와 확실하게 구분하자.

 

 

사람들은 시점선택이나 가격선택을 이용해 수익을 얻으려 한다. ‘시점선택’은 주가가 낮은 시점에 매수해서, 주가가 높은 시점에 매도하려는 시도이다. ‘가격선택’은 주식을 적정 수준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적정 수준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하려는 시도이다.

 

단기간에 돈을 벌려는 투기꾼들은 주로 시점선택을 선택한다. 하지만, 기회를 기다릴 줄 아는 투자자는 가격선택을 한다. 일반 대중이 시장을 예측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점선택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러므로 일반 투자자는 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저가매수 고가 매도 기법을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변칙적인 주가 흐름 탓에 저가에 매수해서 고가에 매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의 내재가치를 고려해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강세장에 나타나는 특징>

1. 주가가 역사적 고점 도달

2. 높은 PER

3. 배당수익률이 채권 수익률보다 낮아짐

4. 신용거래 증가

5. 불량 신주 발행 증가

 

공식에 의한 투자는 사전에 정해둔 원칙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는 기법이다. 그러나 이 기법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시장에서는 주식을 전량 매도한 이후에도 주가는 계속 상승할 수 있으므로 100% 옳은 투자기법이고 볼 수 없다. 매우 단순해서 누구나 모방하기 쉬운 투자 기업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ldquo;급등 직후에는 절대 매수하지 말고,&nbsp; 급락 직후에는 절대로 매도하지 말라&rdquo;

보유 주식의 시가평가액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다. 만약 주가가 대폭 상승하면 투자자는 거래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때 주식을 매도해야 할까? 아니면 일반 대중처럼 과신에 빠져 주식을 더 매수해야 할까?

 

함부로 매매해서는 안된다. 인간의 충동은 본성에 취약하므로, 충동에 휘말려 매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주가가 상승하면 고평가된 일부 주식을 매도해서 채권 비중을 높이든지, 주가가 하락하면 일부 채권을 매도해서 주식 비중을 높이든지 하는게 낫다.

 

주식의 시가총액은 그 기업의 내재가치(순자산 가치)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다. 기업의 ‘순자산 가치’ 란 실물자산과 금융자산 등 기업이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말한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순자산가치보다 훨씬 더 커질 수 있다. 기업의 성장 전망이 유망할수록 더욱 그렇다. 이런 기업의 주식에는 투기 요소가 많아서 매수하지 않는 편이 좋다. (PBR이 1.33 이상인 주식을 말함) 하지만 PBR이 높아도 예외가 있다. 그런 기업은 재무 구조가 건전하고, 장기 수익성도 전망이 밝은 기업이다. 현명한 투자자는 기업의 주가에 집착하기보다 기업의 영업실적과 배당에 주목해야 한다.

 

투자자와 투기꾼의 실제 차이는 주가 흐름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투기꾼은 주가 흐름을 예측해서 이익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투자자는 적정 가격에 주식을 사서 보유하려고 한다. 투자자가 주가 흐름을 중시하는 것은, 주식을 싼 가격에 매수할 기회와 비싼 가격에 매도할 기회를 번갈아 주며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일반 투자자는 주가가 충분히 하락할 때까지 고지식하게 매수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예상과 달리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그러면 오랫동안 소득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고, 좋은 투자 기회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주가 수준이 주요 기준보다 지나치게 높지만 않다면, 일반 투자자는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주식을 매수하는 편이 낫다.

 

건전한 주식 포트폴리오도 시가 평가액이 오르내리는 법이므로, 급락해도 걱정하지 말고 급등해도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 “급등 직후에는 절대 매수하지 말고, 급락 직후에는 절대로 매도하지 말라”라는 격언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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