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

미 연준 네번째 자이언트 스텝(0.75%) 결정, 2008년도 금리 수준과 같아짐

꿈달(caucasus)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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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6, 7, 9월에 이어,

4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75% 인상함.

지난달 발표된 9월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등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았기 때문.

연준은 인상 폭 감소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동시에 최종금리 수준은 5%를 넘길 수 있다고 밝힘. 😱

 

 

이로써 미국과 한국의 금리 격차는 1%P로 확대.

우리나라의 환율 방어 부담은 더욱 커졌음.

높은 환율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기업의 비용 부담을 높이므로, 한국은행(한은)도 다시 한번 금리를 인상할 전망.

 

마~ 인제 고마해라, 마이 올렸다 아이가... ㅠ.ㅠ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차가 더욱 벌어지면서,

우리나라의 환율 방어 부담도 더욱 커졌음.

때문에 더 높은 금리를 좇아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고,

이로인해 원화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원화 약세는 수입 물품 가격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험이 있음.

석유· 화학, 철강, 항공 등 수입 원자재 비중이 높은 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높은 환율이라는 이중고.

환율 방어를 위해 한은도 오는 24일 6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

 

 

미국의 이번 금리 인상은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최근 연준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여 공격적인 통화 정책을 펼쳤던,

1980년대 이래 가장 급격하게 금리를 인상하고 있음.

 

 

** 현재 금리는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1월 당시 금리와 같은 수준.

 

 

 

< 참고자료 >

 

# 9월 CPI 8.2% 상승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8.2% 상승.

 

# 9월 Core PCE 5.1% 상승

연준이 가장 정확한 물가지표로 여기는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은 전년 동월 대비 5.1%, 전월대비 0.5% 상승. Core PCE이란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하고 집계한 PCE 가격지수를 말함.

 

# 노동시장은 강세

물가지표와 달리 고용지표는 강세.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구인건수는 1,072만 건. 이는 8월 구인건수 1,028만 건보다 4.3% 상승한 수치로, 예상치였던 980만 건보다도 높음. 아직 경제가 과열돼있다는 뜻임.

 

# 전쟁으로 인한 추가적인 물가상승

연준은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한 우려를 표함.

 

# 그나마 다행인 점, 연준은 성명을 통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

하지만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최종금리 수준이 5%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

 

# 인상 폭 감소 시사

연준 성명에서 앞으로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경정할 때, 통화 정책의 누적 효과와 정책 시차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음. 지금까지 계속 오른 금리가 향후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한다는 것. 파월 의장도 기자회견을 통해 인상 속도를 둔화시킬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함.

 

 

이래저래 증시가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과연 이 혹한의 시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으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심정으로 잘 마음을 추스르기 바랍니다.

경기에 사이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번에 아주 실감나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내년이 되면 연준의 금리 정책 기조에 변화가 오겠지요. 제발 그런 상황이 되길 정말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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