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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절차 이해하기, 해외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꿈달(caucasus)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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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절차 이해하기, 해외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지난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확진되면서 일 감염자 수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고 하지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오늘은 오랜만에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여러 가지 재테크 수단이 있지만 특히, 부동산 투자는 정말 어려운 분야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좋은 물건의 부동산에 투자를 해두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부동산은 없어지지 않는 자산이기도 하기에 안전한 투자방법이기도 하지요.

 

요즘 젊은 나이에 일찍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들을 중심으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많이 들어보셨지요? 경제적 자립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에 성공한 젊은 자산가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저는 현재 파이어족 단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50세 이전에 은퇴를 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계획입니다. 은퇴후에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거든요.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이 있어서 부동산 관련 이슈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경제 일간지를 보는데 유익한 기사가 올라왔더라구요. 바로 파이어족들이 최근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요근래 정부의 국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강도 대출과 세금 규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부동산 투자는 물리적 거리 때문에 실시간으로 자산을 확인할 수 없고, 한국과는 다른 부동산 시스템으로 익숙하지 않은 거래 절차가 투자자들에게 큰 장벽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5년전에 베트남 호치민에 신축아파트 투자를 해보려고 세미나에도 가보고 투자설명회에도 가보고 했는데, 생각보다 선뜻 투자하기가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기사에는 사례가 두가지 소개되었는데, 이 사례를 읽어보시면 해외 부동산 투자가 어떤 절차를 거쳐 일어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신문

(사례 A)

최근 대기업을 퇴사한 가장 A씨(41)는 10년 전부터 순자산 100억원을 목표로 은퇴 계획을 세웠다.

대학 졸업 후 취업과 동시에 국내 부동산에 투자했고 월급과 상여금 대부분을 저축했으며 현재 빌딩도 여러 채 갖고 있다. 그는 "남들은 커리어를 포기한 게 아깝지 않으냐고 묻지만 취미활동을 즐기며 가족과 보내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A씨는 최근 국내 부동산 일부를 정리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으로 일부 자산을 해외로 옮기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취득세와 재산세 심지어 양도세도 좀 더 자유로운 미국을 투자처로 정했다.

 

국내에 있으면서 해외 경험이 많은 전문회사 도움으로 여러 부동산을 검토했고 코로나19로 직접 현지에 가보지 못했지만 부인과 함께 투자를 결정했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 한인 변호사가 1차로 검토한 뒤 준비사항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깊은 신뢰를 갖고 빠르게 선택했다. 미국 부동산 매입은 처음이지만 국내 회사와 변호사 도움으로 매도자 측에 인수의향서(Letter of Intent)와 자금증명서(Proof of Funds Letter)를 제때 제출했고 다음날 바로 인수의향서가 승인됐다. 주택하자점검(Home Inspection) 10일, 감정평가 6일을 거쳐 총 3주 만에 거래를 마쳤다.

 

오히려 국내 부동산 거래보다 신속하게 진행됐다.

한국인이 있는 현지 부동산 관리회사를 선임해둬 건물 유지·보수, 임차인 관리는 걱정이 없다. 또 국내 거주자로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와 이후 사후 관리가 필요하지만 현지 변호사 덕분에 실시간 소통하고 자료도 받을 수 있었다. A씨는 "딸아이 등·하교를 돕는 게 주요 일과지만 매달 들어오는 달러 월세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며 "이번에는 물류창고 같은 상업용 부동산을 추가로 매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용도 높은 임차인이라면 2%대 초반 금리에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대출이 막혔지만 미국은 국내보다 규제가 많지 않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해보려고 한다.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국내보다 확실한 투자처기 때문이다.

 

(사례 B)

B씨(46)는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하던 회사를 정리했다.

다행히 과거에 투자했던 국내 부동산을 매각해 높은 시세 차익을 챙겼다.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증식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보다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간다.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이면서 국내보다 유리한 높은 수익성을 찾아 미국 부동산을 보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각종 세미나에 빠짐없이 참석해 안목을 넓히고 미국 지인과 틈틈이 통화하며 공부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하기에 직접 미국 중개업자(realtor)와 연락해 적당한 물건을 찾아 구글 로드뷰로 주변 환경을 검토했다. 하지만 매번 실패였다. B씨는 여러 난관에 봉착해 거래를 하지 못했다. 해외 부동산 투자는 현지 중개업자와 현지를 연결하는 국내 회사, 외국환을 취급하는 은행을 신뢰하고 과감하게 결정해야 한다.

 

두가지 사례를 읽어보니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우선은 해외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중요할테고, 그 다음은 투자할 국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겠지요. 분명 해외 부동산 투자는 장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위 사례처럼 미국같은 경우라면 도시마다 물건의 가격 차이가 클테고 수익률도 다르겠지요. 게다가 현지 세금이나 부동산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하지 못할테고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이 신뢰할 수 있는 중개인과 현지 관리인을 만나는 것~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외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우선 관련 서적도 읽어보고 어떤 절차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당연히 공부도 해봐야 하겠지요. 저도 예전에 베트남 호치민 신축아파트 투자를 해보려고 알아보다가 결국 국내 부동산 투자로 결정했지만, 머릿속 한 켵에는 언젠가 해외 부동산 투자도 꼭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후보지는 미국, 캐나다, 포르투갈, 베트남 정도가 되겠네요. 저도 꼭 해외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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