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

4월 27일자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 10(미국 유럽 경제봉쇄 일부해제, 미국 원유업체 파산, 미국 경제 여름부터 반등 기대, 기업 현금 확보 혈안, 두바이 부도 위기 등)

꿈달(caucasus)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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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자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 10(미국 유럽 경제봉쇄 일부해제, 미국 원유업체 파산, 미국 경제 여름부터 반등 기대, 기업 현금 확보 혈안, 두바이 부도 위기 등)

 

1. 전세계 300만명 코로나 앓는 중인데… <경제 빗장> 푸는 미국·유럽

- 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가 30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과 미국 일부 지역에서 경제 재개에 시동을 건다. 다만 2주마다 확산 상황을 재평가한다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필수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미국 원유 시추업체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파산보호 신청

 

2. 미국 원유 시추업체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파산 보호 신청

- 저유가가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원유 시추업체 다이아몬드 오프쇼어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전 세계 원유 수요가 급감해 국제유가가 폭락한 데 따른 결정이다.

 

3. 므누신, 미국 경제 여름부터 반등 기대

- 미국내 일부주에서 이동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여름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서 벗어나 경제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4. 세계 주요 상장사들, 팬데믹 위기 배당 줄이고 현금 확보 혈안

- 세계 주요 증시의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배당 규모를 크게 줄일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은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주주 가치보다 생존이 더욱 중요하다며 현금 확보에 몰두하는 분위기다.

 

무디스는 아시아에서 일본, 싱가포르가 코로나로 최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

 

5. 무디스 애널리틱스 아시아에서 일본·싱가포르가 코로나로 최대 타격

- 무디스 애널리틱스 이코노미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아시아 국가 중 최악의 타격을 입을 국가로 일본과 싱가포르를 꼽았다. 일본과 싱가포르 경제 상황의 악화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힘든 2분기를 맞게 될 이유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최근 몇주 동안 확산이 통제됐다고 보이는 중국과 달리 일본, 싱가포르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7분 현재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만3441명이다. 싱가포르는 1만3624명이다.

 

6. 실업률 16%, 미국 운명의 1주일 경제향방 결정된다

- 미국이 운명의 일주일을 맞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또 경제 재개는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여부가 이번주에 달렸다. 핵심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 등이 대거 몰려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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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S&P500 기업의 30%가 넘는 160여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IT(정보기술) 기업 뿐만 아니라 엑슨모빌, 셰브론 등 에너지 기업, 위기에 빠진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 등 굵직한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 나선다.

문제는 2분기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한 건 3월중순으로 1분기 실적은 다가올 재앙의 맛보기 수준이기 때문이다. 리피니티브는 2분기 S&P500 기업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3%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WHO는 코로나 항체가 있어도 재감염이 안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

 

7. WHO 코로나 항체있어도 재감염 안된단 증거 없어

-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한번 걸려 나아 항체가 생겨도, 재감염이 안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WHO는 어떤 완치자들은 그들의 피에 <매우 낮은 수준의 면역성>만 갖췄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WHO는 면역이 형성됐다고 추정되는 사람이 공중보건 권고 사항을 무시하면 오히려 감염이 더욱 확산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8. 두바이, 유가 폭락과 코로나 창궐에 또 부채 위기 직면

- 한때 <중동의 진주>로 불리며 잘 나가던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두바이가 유가 폭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막대한 부채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현재 UAE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는 8200명을 넘어서고 있다. 두바이는 비필수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상가건물과 쇼핑몰을 폐쇄하는 봉쇄조치를 시행했다.

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두바이 월드엑스포 2020 는 연기됐다. 지난달 말부터는 모든 국제항공 노선이 중단되면서 관광 수입도 증발했다. 이미 두바이는 최근 몇년 간 과잉공급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2014년에 비해 30% 하락한 상황이다. 호텔 객실 1개당 수익 역시 2015년에 비해 25% 떨어졌다. 여기에 최근 마이너스까지 떨어졌던 유가로 인해 두바이 정부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9. 코로나 사태로 인한 거대 정부의 귀환

- 미국과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투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실상 멈춰버린 경제엔진을 재가동하기 위해서다. 경제 자체가 정부에 기대 겨우 돌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코로나19가 미국의 정치 일상과 세계관을 필연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널드 레이건 집권(1980년) 이후 열린 작은 정부 시대가 저물고 있는 셈이다.

 

10. 코로나에 빚 내는 기업들… 팬데믹 끝나도 걱정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기업부채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기업들이 당장 현금 확보를 위해 회사채부터 늘리고 있는 데다가, 정부와 중앙은행의 기업 지원 정책도 여신에 집중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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