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달의 독서 산책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 일기.

꿈달(caucasus) 2020. 7. 3.
728x90
반응형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 일기.

 

세상 모든 것이 모두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우리가 자주 들어왔던 말이다. 그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마음가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세상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자연스레 생각과 마음이 그렇게 되어 인생이 우울해진다. 하지만 세상을 감사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나은 인생을 살게 된다.

 

365일 감사일기를 매일 간단하게 써보면 삶에 어떠한 변화가 오게 될까?

 

한때 미국의 유명 잡지 퍼레이드의 편집장이었던 제니스 캐플런이 해고를 당한 후 365일간 감사일기를 써보며 그녀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되었는지 쓴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녀는 우연히 참석한 신년행사에서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그 후 일년 동안 감사하며 사는 생활이 어떻게 그녀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써놓았다.

그녀는 본인이 경험한 일상과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 사례 등을 풍부하게 제시함으로 감사하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일상의 여러 에피소드에서 감사와 관련된 일들을 사례로 제시하는 점에서 작가의 센스가 돋보인다. 그리고 감사와 관련된 경제학자, 심리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의 과학적 사례도 작가의 주장에 신뢰감을 더해준다.

 

 

제니스 케플런은 저널리스트이자 <퍼레이드, 미국의 유명 잡지 이름> 의 전직 편집장이었다.

그녀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경험한 여성이다. 그러나, 퍼레이드의 CEO가 바뀌면서 그녀는 갑자기 실직자가 된다. 갑작스러운 해고에도 그녀는 실직을 삶의 새로운 기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한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기로 한 그녀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인해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게 된다.

 

전직 기자이자 편집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작성한 사례를 소개하는데 등장인물 중에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하여 영화배우 맷 데이먼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 등이 등장한다. 이들은 평소 긍정적인 시각으로 감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로 소개된다. 유명인들이지만 그들도 평범한 우리들처럼 별 것 아닌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는 자세를 보고 공감이 되었다. 

 

 

저자는 새해를 맞는 전야제에서 감사하며 일년 동안 살아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겨울, 봄, 여름, 가을로 장을 나누어 1년 동안 감사를 주제로 본인이 체험한 생활의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감사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조사하여 얻게 된 감사하며 사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감사하는 삶을 통한 남편, 자녀, 가족과의 관계변화.

돈, 물질, 직업에 대해 감사하는 태도로 얻게 되는 새로운 삶의 시각들...

그리고 감사하며 사는 삶이 가져오는 건강한 몸과 정신.

또한 역경을 이겨내는 희망과 삶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 책이 전하려는 주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 바로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살자는 것.

지나간 것에 집착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푸르스트가 " 진정한 천국은 잃어버린 천국이다" 라고 한 말의 반대로 사는 것이다.

진정한 천국은 우리가 살았고 감사했던 순간들이어야 한다.

하루 하루 매 순간을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에서 감사의 소재를 찾아야 한다.

그리하면 점점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삶에 소중한 가치를 찾게 되고 더 나은 인생을 살게 된다.

 

누구나 다들 그렇게 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하루를 마감하며 잠자기 전 그날의 일과중 세 가지 감사일기를 써보자.

사람의 두되는 부정적인 것을 기억하도록 진화되어 왔다 한다. 과거 주변의 위협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서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 그날의 감사했던 것들에 대해 감사 일기를 쓰며 되새기면 뇌는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뭐든지 해보는 것, 실행이 중요하다.

그리고 끈기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 자기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의식의 개혁...!

저자가 실제로 일년 동안 감사하며 살고자 했고 그로 인해 인생을 새로운 시각을 바라보게 되었고 지금은 소중한 가치를 찾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한다.

 

 

728x90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