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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에 읽는 유튜브의 역사와 대기록

꿈달(caucasus)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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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장으로 알아보는 유튜브의 엄청난 대기록

 

 

유튜브의 역사와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기록한 책 <구독, 좋아요, 댓글>의 부제는 ‘세계를 지배하게 된 유튜브의 혼란스러운 부상’입니다. 이 책은 블룸버그의 테크분야 기자인 마크 베르겐 기자가 썼어요. 이 책을 통해서 유튜브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우선 간단하게 유튜브가 가진 엄청난 대기록을 살펴볼까요?

 

# 288억달러(41조원) : 유튜브의 2021년 광고 매출.

 

# 40억달러(5조7000억원) : 유튜브가 2020년 음악업계에 준 저작권료.

 

# 7억시간 : 한 달 동안 스마트TV를 통해서 사람들이 유튜브를 본 시간.

 

# 200만명 : 유튜브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의 숫자.

 

# 500시간 : 1분에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의 길이 (2019년 기준).

 

 

유튜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전체 광고시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14조원 규모인데,

유튜브 하나의 광고 매출이 연간 무려 41조원이나 됩니다.

 

 

유튜브는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 플랫폼 중 하나로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의 가장 큰 경쟁자이며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가장 중요한 서비스입니다.

 

 

 

유튜브는 사람들이 TV스크린으로 보는 가장 중요한 채널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큰 TV 화면으로 기존 방송국 채널이나 OTT가 아니라 유튜브를 봅니다.

우리집 아들도 인터넷TV로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들의 채널을 방문해 시청하곤 합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의 가장 중요한 수익원입니다. 유튜브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서비스가 없다고 해요.

 

 

또한 유튜브는 ‘인류의 모든 시각적 경험을 쌓아두는 저장소’ (Visual Repository of Human Memories)가 됐습니다. 기존의 미디어 회사들은 자신들이 과거에 제작했던 콘텐츠와 현재 제작되는 콘텐츠들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것이 일종의 아카이브 역할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래 영상은 유튜브에 최초로 업로드 되었던 영상이라고 해요. 바로 유튜브의 창업자 자위드 카람의 영상입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된 최초의 동영상

 

 

유튜브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자위드 카림 세 사람에 의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세 사람은 페이팔에서 일했다는 공통점이 있고요.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공유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고, 2005년 4월 23일 첫 비디오인 ‘Me at the Zoo’를 올렸습니다. 당시에는 사용자들이 올리는 콘텐츠를 UCC(User Created Contents)라고 불렀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예전에 UCC 공모전을 개최해보기도 했었네요. 요즘은 UCC 라는 표현을 잘 안쓰지만요.

 

 

이렇게 유튜브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회사가 바로 다름아닌 구글~!!

구글은 당시 구글 비디오라는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유튜브의 상대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2006년에 유튜브를 16억5000만달러(2조3600억원)에 인수합니다. 이 역사적인 인수결정이 현재 구글의 가장 큰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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