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231 투자할 때 레드존에서는 절대 거래하지 말라.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테리 번햄 최근에 읽은 투자서 에서 테리 번햄은 주식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조언들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공감가는 내용이 정말 많다. 오늘은 그 내용들 중에서 “레드존에서는 절대 거래하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톨스토이의 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위 문장과 유사하게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똑같이 자기 파괴적인 투자 결정을 피하지만 실패한 투자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실패를 맛본다. 성공한 투자자에게 보편적으로 배울 점이 있다면 그들은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도마뱀의 뇌(생존에 최적화되도록 진화해온 인간의 뇌(심리, 비합리성))를 잘 통제 한다는 것이다. 테리번햄이 제시한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8. 28. 비합리적인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8가지 원칙(2편) 지난 시간에 이어서 비합리적인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원칙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원칙들은 테리 번햄의 를 참조하였다. 핵심만 요약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위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5. 뮤추얼펀드의 보고서를 열지 마라. 현대의 미디어와 기술이 너무 발달한 나머지 우리는 거의 즉각적으로 정보를 얻는다. 과거에는 정보가 투자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면 현대처럼 정보가 즉각적으로 입수되면 사람들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아닐 것이다. 뉴스가 전해질 때는 수익이 나는 투자를 하기에 너무 늦은 경우가 대다수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는 뉴스를 보고 거래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최악의 실수는 뉴스를 보려는 것이다. TV뉴스를 무시해라..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8. 19. 비합리적인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8가지 원칙(1편) 투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본능을 정확하게 억제해야 한다.운이 좌우하는 중립적인 도박이나 수렵채집 같은 조상들의 문제와 달리, 투자에서는 우리의 ‘본능적인 반응’을 억제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도마뱀의 뇌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 테리번햄 저,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참조 1.감정을 멀리 하라.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에서 자주 거래하는 사람일수록 손실을 보는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그러니 절대 감정적으로 거래하지 말라. 그리고 가능한 한 적게 거래하라. 2. 아무도 믿지 마라, 나 자신조차도. MIT 교수인 마빈 민스키에 따르면, 뇌는 ‘서로 다르고 때론 경쟁적인 목표를 가진 마음의 사회’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욱 많이 사고하고 인지하는 부분은 전두엽 피질에 있는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8. 18. 인플레이션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by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테리 번햄 # 경제학은 흔히 수요와 공급으로 요약된다.# 그리고 공급의 변화는 화폐에도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 결과적으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은 저축자에게는 손해가 되지만 채무자에게는 득이 된다.# 인플레이션은 빚(채무)을 소각시켜버리는 효과가 있다. 파푸아뉴기니의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20세기 초에 이를 깨달았다.파푸아뉴기니는 호주 북쪽에 있는 큰 섬이다. 해안가는 수 세기 동안 이웃 나라와 교류하는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해안가를 벗어나면 이내 사람이 살기 어려운 험한 산악지대와 고원이 펼쳐진다. 그런데 20세기 초, 금을 찾으려는 호주인들이 그 고지대를 조사하기로 했다.이 이야기에는 몇 가지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첫째, 고지대에는 사람이 전혀 살지 않기는 커녕 수 세기 동안 다른 문화로부터 완..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8. 9. 투자의 변하지 않는 법칙(클리셰) 클리셰라는 프랑스어가 있다. 이 단어는 주로 연극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 의도된 힘이나 새로움이 없어진 진부한 상투어·표현·개념을 가리킨다. 쉽게 풀어 쓰자면 진부한 상투어 정도가 되겠다. 예를 들자면 ‘시간은 금이다’ 라는 표현처럼 누가 들어도 진부하고 상투적인 뜻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클리셰 들에는 삶의 지혜가 들어 있다. 투자에도 클리셰와 같은 법칙들이 있다. 김승호 회장이 쓴 이라는 책에서는 투자에 있어서 보편적인 법칙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시장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모든 오르는 것은 떨어진다 △숫자는 사실이 아니다 △어떤 투자자도 항상 옳지 않다 등이다. 검증이 필요하거나 대부분 사실인 법칙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위험이 높으면 손실도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7. 29. 인간의 뇌는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 돈을 잃지 못해 안달 난 도마뱀의 뇌 중에서... “진퇴양난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가만히 앉아서 시장이 폭등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매수해서 폭락을 맞이해야 하는가?”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어느 트레이더의 책상 위에 붙어 있던 글귀라고 한다. 어떤 영역에서는 타고난 본능이 우리를 좋은 결과로 이끌기도 한다.여성의 임신이 그 한 예다. 임신 초기에 태아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특정 독소에 특히 민감하다. 이 주제에 대한 연구로 맥아더재단의 지니어스상을 수상한 생물학자 마지 프로펫은 임신한 여성은 태아에게 해가 되는 독소(기형유발물질)가 포함된 음식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프로펫은 임신한 여성들이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등 태아에게 해로운 화합물을 많이 함..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7. 24. 미신을 믿는 비둘기 실험, 투자에서 패턴을 찾는 것은 의미가 없다 행동심리학으로 유명한 스키너 교수는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이 실험은 훗날 ‘미신을 믿는 비둘기’라고 불리며, 인간의 비이성적인 투자 심리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실험중 하나가 된다. 이 실험에서 스키너는 비둘기들에게 일정한 간격으로 먹이를 제공했다. 그동안의 여러 실험에서는 특정한 행동을 하면 비둘기들에게 보상을 했다.그리고 특정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탁구를 칠 수 있는 비둘기,심지어 폭탄을 조종하는 비둘기를 생각해 내기도 했다. 그러나 미신을 믿는 비둘기 실험에서는 어떤 행동도 유도하지 않고 비둘기들에게 그냥 먹이를 줬다. 정확히 말하면 ‘비둘기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 상관없이’ 일정한 주기로 먹이를 줬다. 그리고 이 실험에서 나온 결과가 바로 미신을 믿는 비둘기였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먹이를 나..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7. 11. 실패를 두려워말고 오히려 환영하라,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 의 저자인 김승호 회장은 실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현재 몇 개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각기 다른 사장들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아직 한 번도 내가 지휘하는 사장들이 실패했다고 징계를 해본 적이 없다.오히려 도전하지 않음을 탓한다.어떤 경우에는 실패가 내 눈에 보이는데도 그냥 방치하기도 한다. 그 실패가 다음 실패를 막을 수 있거나 아니면 내가 실수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지금도 여전히 실패를 하면서 산다. 이유는 여전히 도전하기 때문이다. ” 김승호 회장 역시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그는 젊은 청년시절에 사기도 숱하게 당했다.그런 과정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외식 사업이 성공을 하게 되면서 부의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고 전한다.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7. 5. 사람들이(시장이) 비관주의 유혹에 빠지는 이유 일리노이 대학교의 경제사학자 디르드리 매클로스키는 이런말을 남겼다. “세상이 지옥에 떨어질 거라는 예기를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보통은 낙관주의에 베팅하는 것이 최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세상은 점점 더 나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관주의는 우리 가슴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하게 들린다. 2008년 12월 29일,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전 세계 주식시장이 붕괴됐다. 당시 은 러시아 교수이자 정치과학자 이고르 피나린의 전망을 1면에 실었다. 피나린 교수의 경제 전망은 SF 소설 저리가라 할 정도였다. 그런 황당한 비관주의적 주장을 일반 매체가 아닌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금융지인 이 1면에 실었다. “(파나린 교수는)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6. 29. 부자의 종류, ‘자산(wealth) 부자’와 ‘소비(rich) 부자’의 차이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 모건 하우절 부자를 일반적으로 돈이 많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부자를 좀 더 세분화하면 부자에도 유형이 있다. 모건 하우절은 부자를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눈다.그것은 바로 ‘자산 부자/wealthy’와 ‘소비 부자/rich’ 이다.부자에도 종류가 있다니, 신선한 인사이트다. 모건 하우절이 이야기하는 자산부자와 소비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자산 부자/wealt..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6. 25. 모든 자산에 단일한 합리적 가격이란 없다 / 모건 하우절 모건 하우절의 저서, 은 투자자에게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적인 챕터는 16절,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였다. 이 챕터에서는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오해할 수 있는 투자의 나쁜 개념을 하나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자산에는 단일한 합리적인 가격이 있다”라는 개념이다. 모건 하우절은 이 개념이 왜 틀린 것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내용은 좀 길지만 어렵지 않다. 차근차근 그가 말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투자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투자자로부터 신호를 읽는다.금융 세계에는 나쁜 개념이 하나 있다.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 개념이다. 바로 “자산에는 단일한 합리적 가격이 있..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6. 20. 올바른 투자의 정석, 투자의 기본 자세 나에게도 이런 질문을 하는 지인들이 있다.주실이 오를 것 같냐? 아니면 떨어질 것 같냐?나는 보통 이런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 에서 김승호 회장은 투자의 정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정말 뼈 때리는 이야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오를 것인지, 떨어질 것인지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거래를 결정하고자 한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초조한 이들의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김승호 회장은 이런 투자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승호 회장이 들려주는 투자의 정석에 대해 알아보자. 2020년 3월부터 주식이 떨어지자 뒤늦게 주식에 투자한 지인들이 걱정스런 말투로 여기저기 묻고 다니다가 나에게까지 질..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6. 14.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되려면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첫째, 상속을 받거나,둘째, 복권에 당첨되거나,셋째,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첫째, 상속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은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소용 없다.둘째, 복권에 당첨되는 것인데, 복권 당첨 비율은 사업 성공 비율보다 훨씬 낮다. 참고로 로또 1등의 당첨 확률이 800만분의 1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현재 서울시 인구가 약 938만명이다. 그러니까 약간 과장하면 서울시 인구 중 1명이 1등 로또에 당첨되는 꼴이다. 그런데 일주일마다 로또 당첨자가 왜 이리 많냐고? 그건 그만큼 로또 판매가 무지막지하게 팔리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그만큼 낮다. 설령 1등에 당첨돼도 돈의 성질이 너무 나빠서 오래도록 부자로 살 확률이 거의 없다.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6. 13. 돈의 속성, 돈은 인격체다. by 김승호 회장 돈은 인격체(person)다. 인격체란 스스로 생각하고 자아를 가진 개별적 실체를 뜻한다. 돈은 스스로 생각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으며 단지 숫자로 이뤄졌을 뿐이니 왠지 억지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회사도 인격을 부여받는다.바로 법인(法人, legal person)이다. 여기에는 인(人)이 붙는다. 법인은 사람과 동일하게 소송을 하고 소송을 당하기도 하며 하나의 주체처럼 개인과 싸우거나 협의하거나 협력할 수 있다.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어떤 돈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몰려다니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들끼리 주로 가는 곳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6. 5.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투자시장의 주기적인 움직임)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따르면 대부분의 투자시장(주식, 채권, 원자재, 귀금속, 통화 등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에서 나타나는 주기적인 움직임은 모두 3단계 국면으로 구분된다. 1. 조정국면 2. 적응국면 3. 과열국면 약세장의 제3국면에 이어 나타나는 시세의 움직임을 예로 들어보자. 다시 제1국면이 시작되면서 지나치게 떨어졌던 시세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조정된다. 제2국면에서는 이전의 비관적인 분위기가 점차 낙관적인 분위기로 바뀌면서 매일 시세가 상승한다. 제3국면이 시작되면 주가가 시시각각으로 올라간다. 시세와 분위기가 서로 끌어가며 함께 상승하는 것이다. 상승한 주가는 분위기를 장밋빛으로 만들고 이것이 다시 주가를 끌어올린다. 시세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대중의 심리..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5. 20.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_피터 린치 / 3부 핵심 요약 피터 린치의 저서 월가의 영웅 3부에서는...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방법,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 시장 붕괴에 대응하는 방법 등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데,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다음 달이나, 내년이나, 3년 뒤 어느 날 시장이 가파르게 하락할 것이다. # 시장 하락은 우리가 좋아하는 주식을 살 훌륭한 기회다. 조정(주가 폭락을 일컫는 월스트리트의 정의)이 일어나면 탁월한 기업들도 헐값이 된다. # 1년이나 2년 후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 판단이 항상 옳아야 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대부분 옳아야 할 필요도 없다. # 대박 종목은 항상 뜻밖의 종목 가운데서 나왔으며, 피인수 종목은 더욱 뜻밖의 종목 가운데서 나왔다. 큰 실적이 나오려면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4. 25. 피터 린치에게 배우는 주식의 진정한 매도 시점(2편: 고성장주/회생주/자산주)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피터 린치에게 배우는 주식의 매도 시점 2편이다. 이번 시간에는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로 분류되는 유형의 주식 종목 매도 시점에 대해 배워보자. 1. 고성장주 매도 시점 고성장주 매도의 핵심은 잠재적 10루타(10배 수익) 종목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반면, 회사가 악화하여 이익이 줄어들면 투자자들이 올려놓은 PER도 내려간다. 이것은 충성스러운 주주들에게는 매우 값비싼 이중 불행이다. 지켜보아야 할 핵심 요소는 고속 성장의 두 번째 단계가 언제 끝나느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갭(의류회사)이 신규매장 설립을 중단하고, 기존 매장들이 초라해 보이기 시작하며, 갭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표백한 데님 의류를 팔지 않는다고 자녀들이 불평한다면, 십중팔구 매도를 고려할 시점이다. 월스..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4. 20. 피터 린치에게 배우는 주식의 진정한 매도 시점 (1편: 저성장주/대형우량주/경기순환주)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매도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느껴봤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주식투자 격언에는 이런 말이 있다. “주식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다.” 주식투자의 대가인 피터 린치는 매수 종목의 유형별로 진정한 매도 시점은 언제인지 자신의 경험담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피터 린치는 매수한 종목들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그것은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이렇게 6가지다. 피터 린치가 말하는 6가지 유형별 주식들의 진정한 매도 시점을 알아보자. 오늘은 먼저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이렇게 세 가지를 먼저 다뤄보겠다. 피터 린치는 시장을 보아도 매도 시점을 알 수 없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4. 19.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_피터 린치 / 2부 핵심 요약 피터 린치의 책 2부에서는, 종목을 선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2부에서 기억해야할 핵심은 다음과 같다. # 투자하는 주식의 속성과 구체적인 투자 이유를 파악하라. (“이 종목이 상승하니까!”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 투자하는 주식의 유형을 분류하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잘 알게 된다. # 대기업은 주가 움직임이 작고, 소기업은 주가 움직임이 크다. # 특정 제품에서 이익을 기대한다면, 회사의 규모를 고려하라. # 이미 이익을 내는 중이면서 사업 개념의 복제 능력을 입증한 소기업을 찾아라. # 연 성장률이 50~60%인 기업은 경계하라. # 인기 업종의 인기 종목을 피하라. # 사업다각화를 믿지 마라. 대개 사업다악화로 드러난다. # 무모한 도박은 결코 보상받지 못하는 법이다. # ..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4. 18. 워런 버핏과 찰스 다윈이 <확증 편향>을 극복한 방법(확증 편향을 피하는 방법)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가령 내가 매수한 종목은 매수 시점을 기준으로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혹시라도 주가가 떨어지면 대다수 투자자는 주가가 오르기를 기도할지언정 그 주식에 불리한 정보는 무시하기 십상이다. 결국 회복할 수 없을 만큼 주가가 떨어지고 나서야 마침내 실수를 인정하고 현실을 받아들인다.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바로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이다. 찰리 멍거는 확증 편향을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았다. 인간의 뇌는 ‘불일치 회피/inconsistency avoidance’를 위해 변화를 꺼리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이것이 확증 편향의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꿈달의 자산관리 공부(재테크) 2024. 4. 6. 이전 1 2 3 4 5 ··· 12 다음 반응형